• 최종편집 2019-11-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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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연루 의혹' 김경수, "특검에 충분히 설명"…출석 18시간 넘겨 귀가

'드루킹' 김모(49)씨와 댓글 조작 범행을 공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특검에 출석한 지 18시간을 넘겨 귀갓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7일 오전 3시 50분께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고 나왔다. 전날 오전 9시 30분께 특검에 출석한지 약 18시간 20분 만이다.   김 지사는 피곤한 기색 없이 옅은 미소를 지으며 특검 사무실에서 나왔다. 그는 취재진에게 "충분히 소명했고, 소상히 해명했다"며 "수사에 당당히 임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지사는 "(특검) 출석할 떄 입장과 같은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똑같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특검 측에서 유력한 증거를 제시했는가"라는 질문에는 "(특검 측이) 유력한 증거를 확인했다고 생각치 않는다"고 말했다.   일명 '산채'라 불리며 드루킹 일당의 아지트로 사용된 경기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방문했냐는 질문에는 "그건 전부터 말씀드렸던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지지자들을 향해 "고생하셨다"고 인사한 뒤 곧바로 차에 올라타 귀가했다.   앞서 김 지사는 전날 오전 9시 30분께부터 약 14시간 30분에 걸친 고강도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0시 조사를 마친 뒤 변호인단과 함께 3시간 50분가량 조서를 열람·검토했다.   특검팀은 김 지사가 드루킹과 그가 이끈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의 댓글 조작 범행에 가담한 '공범'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를 소환해 해당 의혹 전반을 강도 높게 추궁했다.   특검팀은 아울러 김 지사가 드루킹 측에게 지방 선거 협조 등을 대가로 일본 총영사 등 '자리'를 약속했다는 의혹 등에 대한 조사도 진행했다. 또 김 지사가 드루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댓글 조작 및 정치 개입 등 범행을 공모한 것은 아닌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특검팀은 그간 확보한 인적·물적 증거를 토대로 김 지사를 추궁했지만, 김 지사는 이 같은 의혹 전부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지사는 전날 특검에 출석하면서 드루킹 관련 의혹을 묻는 취재진에게 "전혀 그런 사실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조사 과정에서도 4명의 변호인단의 조력 하에 의혹과 혐의 전반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특검팀은 김 지사 조사 결과를 분석한 뒤 향후 수사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법조계에서는 김 지사가 계속해서 모든 혐의를 부인할 경우 특검팀이 신병확보에 나설 수도 있다는 예측이 제기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폭몰이의 허구를 밝히기 위한 법적조치 돌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최종 입장을 밝히며 법적조치를 예고한다고 3일 전했다.   이 지사 측은 3일 SNS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쉽게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방송을 제작했다”며 “즉, 방송에서 조폭연루의 근거로 제시한 내용들이 '팩트'가 맞냐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이어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그저 공정했다고 주장만 할 뿐 사실관계가 틀렸다는 이재명 지사의 지적에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담당PD와의 통화는 공식 취재에 응한 것이었고 공식 취재내용의 공개여부는 SBS가 스스로 판단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될 일”이라며 “그럼에도 취재원에게 공개에 동의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인 '팩트 확인'을 외면하려는 '논점 흐리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끝으로 이 지사 측은 “이번 '조폭몰이'는 공무에 관한 것이자 성남시민 나아가 경기도민의 명예에 대한 것으로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며 “따라서 '조폭몰이'의 허구를 밝히기 위한 법적조치에 돌입할 것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재명 지사 측은 ‘조폭몰이 팩트체크’ 자료를 내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을 5개의 쟁점 분야로 나눠 조목조목 되짚었다. ■ 이재명 지사 측의 최종 입장문 전문과 자료 전문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 SBS 공식입장에 대한 이재명 지사 측 최종입장>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쉽게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방송을 제작했습니다.   즉, 방송에서 조폭연루의 근거로 제시한 내용들이 '팩트'가 맞냐는 것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그저 공정했다고 주장만 할 뿐 사실관계가 틀렸다는 이재명 지사의 지적에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또한 담당PD와의 통화는 공식 취재에 응한 것이었고, 공식 취재내용의 공개여부는 SBS가 스스로 판단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될 일입니다. 그럼에도 취재원에게 공개에 동의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인 '팩트 확인'을 외면하려는 '논점 흐리기'에 불과합니다.   이번 '조폭몰이'는 공무에 관한 것이자 성남시민 나아가 경기도민의 명예에 대한 것으로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합니다. 따라서 '조폭몰이'의 허구를 밝히기 위한 법적조치에 돌입할 것임을 알립니다. ■ ■ ■ ■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출마선언…오는 4년에 미래혁신교육 완성하겠다!

3일 오전 11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교육감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교육감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박근혜정권의 ‘누리과정 예산 편성’,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맞서 싸웠음을 강조하며,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경기도교육청은 많은 성과을 이뤘다”고 자평했다.   그는 “경기도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았고, 특히 주민소통분야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이나, “약 350회에 걸쳐 3만6천여명의 교육관계자를 만났음”을 언급하며 꾸준히 현장과 소통했던 교육감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2014년부터 총 4,775분의 선생님 확충”, “전국 최초 교육장 공모제도 시행”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장 공모제 확대 운영” 등도 성과로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문재인 정부의 출범으로 “학생중심 현장중심, 미래혁신교육을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4년동안 “경기도교육청이 관료적 국가교육체제를 대체하기 위해 만든 ‘4.16교육체제’를 실현할 것”이라 다짐했다.   그는 “‘416교육체제’가 학생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생생한 희망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라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가 선거공약에서부터 교육국정과제에 ‘4.16교육체제’의 주요내용을 모두 반영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 교육감은 출마선언을 통해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평화시민 교육을 강화하고, 혁신교육을 미래교육으로 발전”시킴과 동시에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출마선언을 마치면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교육전문가로서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선생님들의 교권을 교육감이 확실히 지켜드릴 것”이라며 교권 보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지난 4년간 박근혜 정권에 맞서 경기혁신교육을 지켜냈고, 꿈의학교, 꿈의대학, ‘9시 등교’ 등 학생중심의 정책을 과감하게 펼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누리과정문제를 해결했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교육우선과제를 전달하는 등 경기교육 및 교육계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출마선언문 전문이다.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이 길에 나서게 된 뜻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지난 4년을 성찰하고, 오는 4년에 완성하겠습니다.지난 4년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보육은 국가가 책임지겠다던 박근혜 대통령은  누리과정 예산 4조를 지방교육청으로 떠넘겼습니다.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4분의 1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교육은  재정파탄 위기를 맞았습니다.   학생들에게 진실을 가르치려는 선생님들의 교권은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저는 누리과정예산 편성을 거부했습니다.    앞장서서 역사교과서의 국정화에 맞섰습니다. 그 일로 교육부와 감사원에서 총 90여 일 동안 혹독한 감사를 받았습니다.   차가운 겨울비가 내리던 날,  12월의 비바람을 맞으며 직접 피켓을 들고  청와대 앞에서 정무직 고위공무원으로서는 전례가 없던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와대 앞 분수대로 가던 중 사복경찰에게 거칠게  제지를 당한 일도 있었습니다.   누리과정예산을 편성하지 않으면 보육대란이 일어난다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고독한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직 학생들만을 바라보며 이 모든 것을 이겨냈습니다.   이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경기도교육청은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주민소통분야에서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전국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유일했습니다.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교육환경의 위기에 대한 공감을 얻기 위해  약 350여회에 걸쳐 정치인, 학교현장, 학부모 등과 만났습니다. 만난 인원은 3만 6천 여 명에 달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난 것입니다.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선생님 정원을 확보한 것도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성과입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4,775분의 선생님 정원을 확보했습니다.또한 신뢰받는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장 공모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장 공모제도를 확대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 10.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역사적인 촛불이 켜지기 시작했습니다.   학생중심 현장중심, 미래혁신교육을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을 완성하기에 지난 4년은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4년을 새롭게 시작하려합니다.앞으로의 4년은, 416교육체제를 완성하겠습니다.4.16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가중심’, ‘경쟁’, ‘획일’, ‘피동’이 강조되던  교육 체제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성찰이 필요했습니다.   그동안 국가가 주도해 교육을 통치해왔던  관료적 교육체제를 바꿔야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교육연구원을 중심으로 수 십 명의 학자와 연구가들이  새로운 교육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에 현장의 수 천 명의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동참하였습니다.   서울, 인천, 강원 등지의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4월 20일, 마침내 국가 교육체제를 대체할 수 있는  4.16교육체제가 출범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선거공약에서부터 교육국정과제에  4.16교육체제의 주요내용을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교육체제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생생한 희망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4년간 혼신의 힘을 다해서  현장의 선생님들과 학생들과 학부모들과 동행 하겠습니다.   이것이 나라를 나라답게 학교를 학교답게 만든  촛불의 약속을 지키는 일입니다.앞으로의 4년은,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를 실현하겠습니다.저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교육자치정책협의회 공동의장,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정부가 지향하는 교육자치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해 왔습니다.   교육자치는 교육부나 교육청으로부터 통제와 감독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학교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3주체의 위상과 협동체계를 통해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학교장 등 학교의 임원들은 학교문화를 성장 발전시키고  변화의 동력을 만들어가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교육청은 교육정책을 연구, 개발, 평가를 하며  전반적인 교육목표와 기본 방향을 수립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4년간 모든 학교의 구성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협의하며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평화시민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김상곤 전임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을 교육의 큰 가치로 내세우고  새로운 교육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를 계승하여, 앞으로 4년은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평화교육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평화교육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부터 시작하여  미래 평화시대를 꿈꾸는 그림을 그려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미래 세대들의 권리이자 책임입니다.   그들이 자유롭게 미래를 상상하며 꿈꾸며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평화교육을 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혁신교육을 미래교육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4차산업혁명시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창의성입니다. 그리고 이를 키워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은 여행과 체험입니다.   미래를 여행하고 진로를 체험하는 교육! 경험 중심의 교육이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 혁신학교, 경기 꿈의 학교, 꿈의 대학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만들겠습니다.    혁신교육은 혁신학교, 혁신공감학교, 혁신교육지구 시즌3을 통하여 학생들이 진실로 행복한 혁신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며 학생들이 꿈꾸는 진로교육과 학생들이 상상하는 미래교육을 담아내겠습니다.학교교육을 보완할 수 있도록  꿈의학교 등 마을학교를 내실화 하고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마을학교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앞으로의 4년은,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습니다.모든 교육지원청에 설치예정인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을 더 강화하겠습니다.   이중 현장의 요구가 가장 높은, 변호사, 상담전문가를  상근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의 안과 밖에서 학생들이 교육활동을 하며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교육활동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스쿨존에서는 무조건 학생이 먼저인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인식을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겠습니다. 경기도는 모든 학교에 순차적으로  공기 질 개선장치를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교육을 교육답게 만드는 길에 동행 해 주십시오!교육은 희망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희망을 노래하고, 아이들이 희망의 꿈을 꾸고,  학부모가 아이의 성장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그런 경기교육을 만들겠습니다.저는 고난의 시기를 온 몸으로 버텨냈고,  역사의 순간엔 늘 여러분과 함께였습니다.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의 믿음으로 교육혁신과 사회변화에 앞장섰습니다.경기도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지난 4년간 숨 가쁘게 달려오며  현장의 선생님들께는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교권을 확실히 지켜드리겠습니다.   학생과 선생님과 학부모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다가오는 평화와 통일의 시대,  못 다 이룬 4.16의 꿈이 담긴 4.16교육체제의 완성, 평화시민교육의 강화,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대한민국교육의 심장인 경기교육은 결코 멈추어 설 수 없습니다. 교육을 교육답게 만드는 길에 저 이재정과 함께 동행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05.03경기도교육감 이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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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비디오 표준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7일 서울 엘타워에서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표준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단체에 정부포상을 수여했다.‘세계 표준의 날’은 3대 국제표준 제정기구가 표준화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국제표준화기구는 세계 표준의 날을 맞아 ‘비디오 표준이 창조하는 세상'을 주제로 메시지를 발표했다.메시지 주요내용 : 동영상 기술의 발전 및 보급은 방송, 교육, 의료 등 우리 생활의 모든 분야를 혁신시켰으며, 동영상 분야의 표준은 산업을 발전시키고 비디오 앱 및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촉진시킬 것이다.‘세계 표준의 날’은 특별강연, 표준화 우수사례 발표, 정부포상 및 IEC 포상의 순으로 진행됐다.특별강연은 광운대학교 심동규 교수가 ‘멀티미디어 표준기술과 비디오 압축기술의 동향과 미래’를 주제로 비디오 표준을 소개하고 동영상 시대 비디오 표준의 중요성과 역할, 미래 전략 등을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표준화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한국조명ICT연구원이 스마트 조명분야 표준의 동향 및 전망을 설명하면서 스마트 조명이 인간의 삶에 기여한 바 등을 발표했다.정부 포상은 유공자 29명과 8개 유공단체를 대상으로 총 37점을 수여했다.LS산전 이정준 상무가 IEC 내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SMB 보드 멤버의 한국 대표로 당선되어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스마트 그리드 표준화 등의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려대학교 강현국 교수는 IoT 네트워크 구조 및 프로토콜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확산 로드맵을 개발하는 등의 공로로 근정포장을 수상하였으며, LG전자 김봉석 상무는 모바일기기의 성능평가 시스템 개발·구축 등의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IEC에서 매년 국제표준화 활동에 기여도가 높은 세계 각국의 표준 전문가들에게 수여하는 ‘IEC 1906 어워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IEC 1906 어워드에서는 IEC가 설립된 1906년을 기념하여 전기기술 분야 국제표준화에 기여한 각국 국제표준 전문가를 선정하여 시상하게 되며 올해는 25개국 204명이 수상했다.우리나라는 해양 무선통신 및 항해 장비와 시스템 관련 국제표준 개발에 기여한 한국해양대학교 이광일 교수 등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국가기술표준원 이승우 원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현재 우리는 동영상으로 모든 정보를 소통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그 원동력은 비디오 표준”임을 강조하면서, “우리나라가 국제표준 선점 확대를 통해 비디오 분야 뿐만 아니라 일본 수출규제의 영향을 받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등을 포함한 모든 산업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표준인의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32차 한-독일 경제공동위원회’개최

‘제32차 한-독일 경제공동위원회’가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에크하르트 프란츠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대외경제정책총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 관계부처 관계관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동위에서 한독 양측은 양국간 교역 및 투자 협력 확대 방안과 함께, 제조혁신, 중소기업, 신재생에너지,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 협력을 지속 강화하기로 하고, 디지털 분야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또한, 새싹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양국 새싹기업 간 교류 및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양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효율 향상 등 에너지 전환을 위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지난 제31차 공동위에 이어 이번 공동위에서도 독일의 이공계 분야 전문인력 부족 문제와 우리의 청년실업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상생 전략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우리측은 한국에서 전문교육 및 기본 독일어 능력을 습득한 청년들이 독일에서 직업교육 과정을 거쳐 독일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기술지식·경험을 축적하여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독일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양측은 독일 정부가 운영하는 독일 취업 정보 포털 사이트 내에 한국어 메인페이지가 독일 주재 우리 대사관의 협조 하에 개설됐다을 평가하고, 앞으로 이전 사이트가 독일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된다.한편, 양측은 규범에 기반한 자유로운 다자무역질서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세계무역기구 개혁 등 주요 세계 경제 현안에 대한 진단 및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0 기념 움직이는 홍보부스‘카페 아세안 ’전국 운영 시작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D-30을 기념해, 움직이는 홍보부스‘카페 아세안’커피트럭의 전국 방문 행사를 본격 시작했다. ‘카페 아세안’은 우리 국민들에게 친숙한‘커피’를 매개로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전국 각지를 찾아가는 ‘움직이는 홍보부스’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카페 아세안’에서는 금번 정상회의를 알리는 정보 뿐 아니라, 국내 단 하나밖에 없는 ‘아세안 커피’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아세안 커피’는 국내 전문 바리스타와 협업해 아세안 10개국 커피를 조화롭게 블렌딩한 커피로서 아세안이 지향하는 ‘다양성 속의 통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커피트럭 ‘카페 아세안’은 오늘 10월 25일부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마무리되는 11월 27일까지 정상회의 부대행사 및 전국 각지 대중 밀집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며, 운영 장소 및 이벤트 등 추가 정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홈페이지 및 외교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25일 오전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커피트럭 행사에는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일일 바리스타로 직접 ‘아세안 커피’를 만들어 현장에 있던 여러 우리 및 아세안 시민들과 함께 시음했다. 강 장관은 ‘카페 아세안’ 커피트럭이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국 국민들의 의지를 결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전날인 24일 광주 아시아문화주간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카페 아세안’에 대해서도 당일 참석한 아세안 문화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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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학 학생부교과(내신)전형 비율 7.1% 불과

전체대학 평균 42.4%에 비해 턱없이 낮아. 학생부종합, 수능은 평균보다 높아! 문재인 대통령의 서울 주요대학 정시비중 확대 주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개 서울 주요대학의 학생부교과(내신) 전형 비율이 7.1%에 불과해 일반고 활성화 정책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여영국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학년도 15개 서울 주요대학의 학생부 교과전형 모집전형 비율이 전체대학 평균 42.4%에 비해 35.3% 낮은 7.1% 수준이었다. 또 이들 대학의 학생부 종합전형 모집전형 비율은 전체대학 평균 24.6%에 비해 19.7%% 높은 44.3% 수준이었고, 수능전형비율은 전국대학평균 19.9%에 비해 6.6% 높은 26.5% 비율이었다.   표1> 2020학년도 대학 전형별 모집 정원(명, %, 대학별 대학입학전형계획기준) 학년도 4년제 전체(a) 서울 주요대학 (15교, b) 비율차이 (b-a) 학생부교과 (비율) 147,626 3,641 - 35.3 42.4% 7.1% 학생부종합 (비율) 85,604 22,700 19.7 24.6% 44.3% 수능 (비율) 69,291 13,587 6.6 19.9% 26.5% 기타 (비율) 45,345 11,353 - 9.1 13.0% 22.1% 합계 347,866 51,281    이는 서울 주요대학이 의도적으로 학생부 교과전형 모집 비율을 줄이고 학생부 종합과 수능전형 비율을 늘린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정시수시의 불균형보다 수시 내에서의 학생부 교과와 학생부 종합 전형 사이의 불균형이 더 큰 것이다. 또 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을 위한 대입 전형인 ‘고른기회전형’의 전국 4년제 대학의 평균 비율은 11.1%이지만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대부분 서울 주요대학이 4~5% 수준이다.  이러한 분석결과에 대해서 여영국 의원은 “서울 주요대학들이 일반고와 지방학생들에게 유리한 학생부교과 전형 모집정원 비율을 지극히 낮게 하고, 수능비율을 높게 해 정부의 ‘일반고 살리기, 공교육 활성화’를 외면하고 수능 사교육을 부추기고 있다. 또 이들 대학들은 다른 대학들에 비해 학생부 종합전형이 지나치게 높아 부모찬스 등 고액 스팩 컨설팅 사교육 문제를 발생시키고, 고교등급제실시 의혹을 낳고 있다. 또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고른기회전형에 소극적이다”고 지적했다.  여영국 의원은 “대입제도 개선은 일반고 졸업생, 지방학교 졸업생, 사회경제적 약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보장하고 사교육 발생효과를 줄이고 공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마련되어야 한다”며, “학생부 종합전형의 부모배경 요소를 없애고, 수시전형 내의 불균형을 조정하여 학생부 교과전형과 고른기회전형 비율을 높여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 15개교 -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참고> 서울 소재 대학 정원 내외 고른기회전형 등록현황(2019) 구 분 정원내 정원외 계 구 분 정원내 정원외 계 경희대 인원(명) 149 463 612 성균관대 인원(명) 40 189 229 비율(%) 2.6 8.2 10.8 비율(%) 1.0 4.7 5.7 고려대 인원(명) 13 200 213 연세대 인원(명) 0 199 199 비율(%) 0.3 4.6 4.9 비율(%) 0.0 5.0 5.0 서강대 인원(명) 42 94 136 중앙대 인원(명) 111 496 607 비율(%) 2.2 5.0 7.3 비율(%) 2.1 9.5 11.6 서울대 인원(명) 0 165 165 한국외대 인원(명) 113 197 310 비율(%) 0.0 4.8 4.8 비율(%) 2.9 5.0 7.9 서울 시립대 인원(명) 129 88 217 한양대 인원(명) 113 323 436 비율(%) 7.0 4.8 11.7 비율(%) 3.2 9.2 12.4  

수능 가채점 이후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은?

수시모집 서류를 제출하는 학생들 <사진 제공=중앙대>   수능 실시 후 가채점을 한 후 수험생들이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가채점 결과 분석을 통해 지원가능 대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알지만, 수능 후 실시되는 논술이나 면접에 대한 준비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수시대학별고사 지원여부 판단은 어떻게 할까?수능 후 실시되는 대학별고사에 지원을 한 수험생들의 경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수능 가채점을 통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일 것이다. 물론 최저학력기준이 반영되지 않는 대학도 있겠으나,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들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상당히 높게 적용되고, 수능성적표가 발표되기 전에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꼼꼼한 분석이 필요하다.대부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등급을 활용하는데, 가채점을 통한 등급과 실제 성적이 발표된 후의 등급 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주의를 요구한다.우선 가채점을 통해 각 영역별 등급을 확인해야 한다. 이 때는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큰 틀에서 바라봐야 한다. 일단 수능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되는 영역의 등급 합을 통한 수능 최저 학력기준 충족여부를 살펴보고 무리 없이 충족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일단 최저학력기준은 잠시 잊고 대학별고사 준비에 매진하는 것이 좋다.단, 본인의 성적이 등급컷 부근에 있는 경우, 고민될 것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억지로 충족했거나, 아쉽게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 해당 영역 등급컷은 좀 더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일단 본인의 등급이 하락할 수도 있다는 조건하에 수능 최저 충족여부를 판단해야 한다.수능 최저 충족여부 판단 후에는 수시 대학별고사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가채점을 통해 자신의 수능성적이 지원한 수시대학의 최저 기준을 완전히 충족하지 못할 정도가 아니라면 대학별고사는 응시하는 것이 좋다.또한 일부 수능성적이 매우 좋게 나와 수시보다 정시가 더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 수험생들의 경우, 원점수 단순합산점수나 등급이 아닌 예상 표준점수 또한 예상 백분위 단순합산 점수를 통해 정시지원의 비교우위를 따져야 한다. 그런데 본인이 수시에 지원한 대학보다 확실하게 상위권 대학에 합격을 보장할 수 있는 성적이 아니라고 하면 수시대학별고사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만 알고 넘어가자! 정시지원 고려 사항 수능 가채점 성적을 통한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판단이 끝난 후 성적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대학별고사에 최선을 다하고, 성적 발표 후부터는 실제 지원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지원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를 분석해야 하는데 분석을 위해 수험생들이 알고 있어야 하는 정시지원의 기본요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1. 지원참고표는 말 그대로 참고용이다 수험생들이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이해하기 빠른 입시자료는 지원참고표이다. 물론 지원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가장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자료임에는 이견이 없겠지만 지원참고표를 활용할 때는 주의가 요구된다. 지원참고표는 대학별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나, 수능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등이 고려되어 있지 않은 단순합산점수로 작업된 자료이기 때문에 지원가이드라인을 확인할 때 필요한 자료는 될 수 있으나, 실제 지원 시 충분조건을 만족할 수 없다.때문에 좀 더 신뢰 높고 타당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대학별 기준에 따라 산출된 대학별 환산점수(수능 영역별 반영비율/가산점 등이 고려된)를 통해 지원여부와 유/불리 등을 판단해야 한다. 대학별 환산점수는 온라인서비스 등을 활용하면 대학별로 자동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2. 지원목표대학설정과 유불리 확인하기!지원참고표를 통해 넓은 범주에서 지원가능 대학을 선택 한 후 세부적으로 대학에 따른 유/불리를 판단해야 한다. 이때 참고로 활용하는 자료는 대학별 모집요강이다. 대학별로 몇 십장이 되는 대학요강을 보고 지레 겁부터 날 수 있겠지만 실제로 내가 보고 참고해야 하는 부분은 몇 장 되지 않는다. 우선 가장 먼저 요강 앞쪽에 있는 모집인원 총괄표를 참고하여,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단, 여기에 명기된 인원은 추후 수시이월인원으로 인해 인원이 변경되기 때문에 각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다음으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살펴야 한다. 이는 수능과 학생부의 반영비율을 말한다. 수능 100%로 선발하는지, 학생부 반영비율은 얼마인지 등과 같은 내용을 보면 될 것이다.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을 살펴봐야 한다. 국수영탐은 어떻게 반영하고, 비율은 몇% 반영하는지 등에 관해 알아보고, 영어는 어떻게 반영하는지, 수학가형과 과탐 등에 가산점은 있는지 등도 확인해야 한다.3. 단순합산점수가 아닌 대학별 환산점수로 지원가능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단순합산점수를 통해 큰 범주의 지원가능 대학을 찾아보고, 대학별 요강을 확인했다면, 이제부터 실제 지원 시 적용되는 대학별 환산점을 통해 실제 지원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즉,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 등이 포함되고, 대학별 환산방법에 따라 산출 된 점수를 통해 좀 더 세밀하게 지원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대학별 환산점수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합산점수로는 성적이 높았던 수험생이 대학별 수능 반영방법과 환산방법에 따라 점수가 역전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4. 환산점수를 확인했다면, 더 중요한 위치를 판단하여 최종 지원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환산점수를 확인했다면 마지막으로 지원 전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산점수만 가지고도 대략적인 지원여부를 판단할 수는 있겠지만 대학에 따라 점수의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대학은 1점안에 50명의 학생이 있을 수 있고, 또 다른 대학은 1점안에 10명의 학생만 위치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산점수를 통한 위치판단은 온라인서비스를 활용하면 파악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좀 더 명확하게 지원대학을 선별하여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수능이 끝나면 긴장이 풀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챙기지 못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수능이 끝난 주말부터 바로 수시 대학별고사가 있고, 12월 말부터 정시 지원이 시작되는 등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며 “가채점으로 자신의 등급이 수능최저에 충족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대학별고사 준비를 1분이라도 더할 것을 권장한다. 정시 지원을 위한 전략은 12월 5일 성적 발표 이후 세워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대입전형 56가지…내 아이 맞춤 전형을 찾아라!

대부분의 언론 기사들은 상위권 대학 진학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대입을 잘 모르는 학부모나 중하위권 대학 진학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은 원하는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 이에 <에듀진>은 대학이 실시하고 있는 입시 전형의 종류와 특징부터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다. 오늘은 특별전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대학에서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하는 입학 전형은 실로 다양하다. 대입전형은 선발 시기와 방법에 따라 크게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으로 나뉘는데, 각 전형별로 다양한 세부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입전형은 선발 대상 유형에 따라 일반학생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눌 수도 있다. 특별전형은 선발방법이 매우 촘촘하게 구성돼 있어, 수험생이 어느 전형 자격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전형 요강을 정확히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특별전형에 지원했다가는 오히려 다른 일반전형보다 불리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 또한 특정 대상을 선발하는 특별전형을 모든 대학에서 다 실시하는 것이 아니란 점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대입전형 56가지 바로 알자!2020학년도 대입에서는 55개의 특별전형이 실시된다. 대개 지역이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 실시하는 전형들이 많다. 2020학년도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일반 학생을 선발하는 일반학생 전형은 전국 192개 4년제 대학 중 수시에서 171개 대학이 122,650명을 선발하며, 정시에서는 190개 대학이 75,224명을 선발한다.대학별로 독자적 기준을 두고 특정 대상을 선발하는 특별전형은 대개 교과성적(내신)우수자, 학교장/교사추천자, 사회배려대상자(사회기여, 봉사 등), 종교인, 취업자, 대안학교출신자, 다문화 가정, 해외유학생, 선·효행자, 검정고시출신자, 대학과정수료졸업자, 산업대 우선선발, 선원자녀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특별전형 중 교과성적(내신)우수자 대상 전형은 정원내 기준 64개 대학에서 32,385명을 선발한다. 학교장/교사추천자전형은 26개 대학에서 수시로 6,245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2개 대학에서 2명을 선발한다.대안학교출신자전형은 수시에서 8개 대학이 159명을 모집하고 정시 모집은 없다. 정시에서 대안학교출신자를 선발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해당 전형으로 별도 선발하지 않고 수능 성적으로만 선발한다는 의미이다. 검정고시출신자전형 역시 수시에서만 3개 대학이 37명을 선발한다.특기자 특별전형도 있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각 분야의 특기자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체육, 어학, 수학/과학, 미술, 컴퓨터/IT, 음악, 방송/공연, 무용, 문학, 미용/의상, 조리, 공학/기능/발명/로봇 등의 분야의 특기자를 선발한다.  ■ 일반전형, 대학별 독자적 기준 특별전형, 특기자 특별전형 대상자 분류표        한편, 고른기회 특별전형은 선발 방식에 따라 정원내 선발과 정원외 선발로 나뉜다. 고른기회 특별전형(정원내)으로는 고른기회 대상자(통합),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서해5도, 만학도, 지역인재, 평생학습자 등을 선발한다. 그 중 지역인재전형은 선발 인원이 더욱 늘어 수시로는 83개 대학에서 15,906명, 정시로는 11개 대학에서 221명을 모집한다. 지역인재전형은 지역내 고등학교 출신 우수 인재들의 외부유출을 우려해 생긴 전형으로, 의대가 있는 지방대학 대부분이 이 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고른기회 특별전형(정원외)에도 다양한 전형이 있는데,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장애인등 대상자, 서해5도,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전형, 위탁교육생, 군위탁생, 계약학과, 계약학과(재교육형), 계약학과(채용조건형) 전형이 있다. 농어촌 학생이나 특성화고교 출신자들이 이 전형을 통해 상위 대학 진학에 성공하는 사례를 자주 볼 수 있다. 재외국민 특별전형(정원외)은 재외국민과 외국인(2% 이내), 전교육과정 이수자(3월),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3월), 북한이탈주민, 전교육과정 이수자(9월),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9월)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고른기회 특별전형(정원내외)과 재외국민 특별전형(정원외) 분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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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8년 정비 인턴 공개 채용

현대자동차가 28일부터 2018년 현대차 정비 인턴 채용을 시작한다. 현대차는 이번 채용을 통해서 본사 및 전국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자동차 고장을 진단하고 고난도 정비를 수행할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현대차는 채용의 문을 넓히는 동시에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음으로써 자동차 전공자뿐만 아니라 IT, 전기, 전자, 기계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초대졸자 이상으로 전공 제한은 없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28일 오전 11시부터 12월 10일 오후 2시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대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을 거쳐 인턴 사원을 선발해 2019년 1월부터 4주간 하이테크 정비 직무를 배울 수 있는 기초 기술교육과 현업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습 종료 후에는 우수 수료자를 최종 선발해 3월부터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특히 이번 채용에 앞서 채용 과정과 직무에 대한 지원자의 이해를 돕고자 처음으로 정비 인턴 잡페어 및 캠퍼스 리쿠르팅을 전국 각지에서 실시한다. 정비 인턴 잡페어는 23일 광주를 시작으로 24일 부산 그리고 12월 1일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잡페어 및 전형 관련 세부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비 인턴 채용을 통해 입사한 선배 사원들의 직무소개와 채용 관련 멘토링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100초 내외의 자기PR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수자에게는 서류 전형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자율주행기술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할 미래 자동차 산업을 대비하여 단순 정비기술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체득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채용해 자동차 업계 최고의 하이테크 엔지니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도시공사, 신입·경력직원 26명 공개 채용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2019년 제1회 공개‧경력 경쟁채용을 통해 신규 직원 26명을 채용한다. 이번 공개채용에는 자격 조건 없이 신입직원 7명을 광명도시공사 공채 1기로 채용, 공사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육성할 예정이며, 특히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차별과 편견 없는 채용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채용분야는 감사, 사회공헌, 시설안전, 도시재생, 도시개발, 동굴사업, 전산관리, 기록물관리 등 공사 전(全)분야로, 특히 시민안전과 직접적인 공사 시설물 관리 분야, 도시재생과 및 도시개발 사업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2월 1일(금)부터 11일(월) 오후 5시까지이며, 2월 16일(토) 필기시험, 2월 22일(금) 면접시험을 거쳐 2월 26일(화)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석 사장은“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광명시 시정운영 방침과 현정부 100대 국정과제’실현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며, “광명시 발전을 선도하고 공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경력 및 신입직원 채용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채용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공사 및 광명시청 홈페이지, 클린아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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