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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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회 전북소비자대회 개최, 소비자 주권실현 의지 다지는 소통의 장
    [미디어타임즈] 전북소비자대회가 29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도내 각계각층 소비자대표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전북소비자대회’는 올해로 22번째로 소비자의 날(12월 3일)을 기념하여 전북지역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격변하는 사회에서 소비자들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는 ’소비자가 중심인 사회, 세상을 바끕니다!‘ 라는 주제로 소비자 역할에 대한 특강에 이어 지역별 소비자 보호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비자의 권익증진의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에 선정된 유미옥씨(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52세), 건전 소비생활 체험수기 수상자 도민 하규빈씨(전주, 59세) 등 소비자 주권 실현 마련과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하여 표창 수여와 농촌지역 이주하학생(완주중 1학년) 등 12명에게 각 최대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간 전북도는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해 대상별로 적합한 소비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이고 안정된 교육을 추진하는 등 소비자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문 소비자리더를 양성하여 고령자대상 기만상술예방을 위한 경로당 순회교육, 다문화가족 역할극 교육, 대학생 소비경제 멘토링 등 매년 2만 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3년부터 1층 민원봉사실에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를 설치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하여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보호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교육중앙회전북지부 등 지역내 소비자단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한 ’소비자교육체험관‘을 운영하여 유치원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똑똑하고 합리적인 소비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비자 권익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신기술들이 각종 혜택을 누리게 해주는 동시에 소비자문제를 야기시키는 등 소비생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정보에 취약한 소비자가 현명하고 책임있는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등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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