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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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사용자 중심 홈페이지 구축’ , 웹어워드코리아 2019 지자체 분야 대상 수상
    [미디어타임즈] 새롭게 구축된 시흥시 홈페이지가 우수한 서비스와 혁신적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2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 ‘아이어워즈 2019’에서 지방자치기관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협회장 고경곤)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위원장 유인호)가 주관하는 ‘아이어워즈 2019’는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 및 모바일앱들 중 각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인터넷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웹어워드코리아 2019와 스마트앱어워드 2019로 나누어 시상한다. 시흥시는 지난 11월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구현을 위해 반응형웹 홈페이지 서비스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제출했다. 인터넷 전문가 3,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온라인 평가심사 결과, 비주얼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관공서 홈페이지들이 대부분 차림표 형식의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과 차별화 해 맞춤형 화면을 구축해 시민이 스스로 나만의 메뉴를 설정하게 하는 등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선택권을 높였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더불어 반응형웹 기술을 적용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를 연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 알림 설정 등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점도 주효했다. 이종성 홍보담당관은 “쌍방향 소통의 시대에 맞춰 시민들의 정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더 알찬 정보를,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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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가뭄과 염분저항성 동시에 높이는 벼 유전자 발견
    [미디어타임즈]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벼에서 가뭄저항성과 염분저항성을 동시에 높이는 유전자 OsZF1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한 OsZF1은 벼가 스트레스에 대응해 만들어내는 유전자 중 하나다. 세포 내 mRNA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상호관계를 추적해 유전자와 mRNA, 단백질의 기능을 밝히는 전사체를 연구해 찾아냈다. OsZF1 유전자가 많이 발현된 벼에 5일 동안 물을 주지 않거나 염화나트륨(NaCl)으로 토양 속 염분을 높였다가 원래 상태로 되돌리자 대조구인 ‘동진’ 벼보다 스트레스 지수가 30% 이상 낮게 나타났다. 식물은 앱시스산(ABA)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해 환경 스트레스를 극복한다. 이때 OsZF1가 많이 발현된 벼는 가뭄과 염해에 반응해 앱시스산을 더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OsZF1이 앱시스산을 억제하는 탈인산화효소 단백질의 분해를 촉진해 앱시스산의 작용을 극대화해 스트레스 저항 효과가 유지되게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OsZF1은 유비퀴티네이션으로 세포 내 단백질 분해를 촉진하는 E3 ligase 활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세포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반응을 조절하는 매우 중요한 기작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발견한 OsZF1에 대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한정헌 유전자공학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가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내재해성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기반 기술이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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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최고 인재들의 경연,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경기가 시작된다
    [미디어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최종 결선이 ’19.12.13(금)∼14(토) 양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03년부터 개최되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인력을 발굴·양성하는 국내 최고이자 유일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지난 16년간 총 6,731팀, 20,070명이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주제의 미션을 수행하였고, 이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임베디드SW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발굴해왔다. 올해 경진대회는 총 545팀, 1,493명이 신청하여 4.29일부터 7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전체 8개 부문에 91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였다. 또한, 산업부가 지원하는 11개 대학 석사과정 학생들이 기업과 함께 수행한 우수 산학프로젝트 결과물도 전시하였다. 일반 부문 中 자율주행 모형자동차(현대자동차, 현대오트론), 스마트홈(LG전자), 스마트팩토리(LS산전)는 4개 기업의 후원을 통해 과제를 수행했다.함 후원 기업은 참가팀들의 과제 수행을 지원함으로써, 경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우수팀에 대해서는 채용시 혜택을 주고 있다.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 주니어 부문은 ‘모빌리티(Mobility) 서비스’를 주제로 상상 속 미래 자동차와 같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였다. 특히,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하는 ‘임베디드SW 챌린저’ 부문에서는 모형자동차를 만들어 특정 미션을 수행하는 경기형태로 진행되어 미래 꿈나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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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2019 대한민국 온라인광고대상 개최
    [미디어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우수 온라인광고를시상하고,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2019 대한민국 온라인광고대상」을 12월 12일(목), 서울 JBK컨벤션홀에서 개최하였다. 올해로 8회째인 본 행사는 ‘2019 대한민국 온라인광고 대상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작을 시상하고, 2020년 온라인광고 트렌드 전망 및 온라인광고 업계 종사자 간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온라인광고 대상 공모는 올해 총 140점이 응모하였고, 관련 업계·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1차: 서면, 2차: 대면)를 거쳐 총 13점*이 선정되었다.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의 영예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사용 데이터를 수집·가공하여타겟마케팅이 가능한 데이터 분석결과를 제공하는 ‘모바일인덱스 HD’ 서비스를 개발·출시한‘아이지에이웍스’가 차지했다. 정보기술(IT)이 중요해진 온라인광고 동향에 부합하는정교한 광고기술 솔루션을 제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은 계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 개선을 위해 ‘마음이음동화 캠페인(GS칼텍스)’을 제작한 ‘애드쿠아인터렉티브’가 수상했다.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브랜드임을 표현함으로써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이끌었고, 공익적인 요소도 가미되어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의 온라인광고인으로는 ▲초기 온라인광고 시장 개척에 기여한 ‘마더브레인’의 유제남 대표와, ▲부정클릭탐지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개발·공급한 ‘비즈스프링’의 이철승 대표가 선정됐다. 우수상(온라인광고협회장상) 크리에이티브 부문은 차이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의 MOVE를 넘어 당신의 LOVE로(현대자동차그룹)’, 레볼루션커뮤니케이션즈의 ‘환경부 정책과제 선정 국민참여 캠페인(환경부)’,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의 ‘나는 슈퍼히어로 파워맨이다(삼성카드)’가 수상했다. 퍼포먼스 부문은 오버맨의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세이브더칠드런)’, 에이뎀의 ‘독립서체 캠페인(GS칼텍스)’, 퍼틸레인의 ‘트라하 런칭 캠페인(넥슨코리아)’이 차지했으며, 테크앤솔루션 부문은 태그바이컴퍼니가 개발한 ‘데이터 드리븐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플레이디가 개발한 ‘데이터 통합 분석 및 시각화 솔루션 Tube’, 크로스미디어가 개발한 ‘퍼포먼스 제고형 동영상광고 플랫폼 퍼플’이 수상했다. 연이어 진행된 온라인광고인의 밤 행사에서는 온라인광고 대행사 나스미디어 이준용 상무의 “2020년 온라인광고 트렌드 전망” 발표 및 업계 종사자 간 네트워킹을 위한 각종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의 활용으로 온라인광고 기술은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신기술을 활용한 온라인광고 산업 발전을 위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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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국토부, "자율주행 윤리 가이드라인" 발표
    [미디어타임즈]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2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2019년 자율주행차 융ㆍ복합 미래포럼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자율주행과 관련된 기본 가치, 행위 준칙 등을 담은 ‘자율주행 윤리가이드라인(지침)’을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국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자율주행차 도입을 위한 미래 정책 방향과 제작·운행 과정에서의 윤리 행위 지침 최종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자율주행차 융ㆍ복합 미래포럼’은 자율주행차의 안정적인 도입과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자율차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기구로, ‘16년도 발족 이후 매년 심층연구를 수행하여 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해왔다. 올해 성과발표회에서는 지난 3년간 운영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제도의 효과분석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연구하여 발표하였으며, 연구 과정에서 해외 유사 제도 분석과 임시운행 허가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총 33개 기관의 관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 및 분석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효과와 신뢰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임시운행허가 제도 효과 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책 대상자들은 이 제도에 대해 70%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16년도 제도 개선을 통해 시험운행 가능 구간을 포지티브 방식(국토부 장관이 지정한 구역 내에서만 운행 가능)에서 네거티브 방식(전국 모든 도로 운행 가능, 어린이보호구역·노인보호구역만 제외)으로 확대한 것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해외 유사 제도와 비교하여 임시운행허가 차량의 저렴한 보험 가격과 추가 안전장치 장착으로 인한 안전 확보에 대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제도 개선 방안 연구 결과로는 임시운행허가 신청 요건 간소화를 통한 허가 기간 단축 필요성이 있다고 발표하였다. 국토부에서는 이를 ‘20년 제도 개선 사항에 반영하여, 무인셔틀 등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특례에 대한 세부 검토를 통해 임시운행허가 제도 간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점차 자율차가 윤리적 판단을 내리게 될 때의 판단 기준의 중요해 질 것이라고 보고 이에 대해 선제적으로 준비해왔다. 자율주행차의 윤리 원칙을 마련하기 위해 `17년부터 국내외 사례 검토, 의견 수렴을 통한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이 연구를 바탕으로 마련된 ‘자율주행 윤리가이드라인(이하 윤리가이드라인)’ 초안을 12일 발표하였다. 윤리가이드라인에는 자율주행차의 제작ㆍ운행 등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기본가치, ▲행위주체를 정의하고, 이들이 지켜야 할 ▲행위준칙을 제시하였다. 초안 제작시, 인공지능·로봇·자율주행차 관련 미국, 유럽연합 등 국내외 윤리 가이드라인 사례 검토와 국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마련하였으며, 향후에는 발표된 윤리가이드라인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초안을 수정·보완하여 ‘20년 최종안을 고시할 예정이다. 국토부 첨단자동차기술과 이창기 과장은 “자율주행차는 새로운 기술인만큼 다양한 정책 연구가 필요하며, 윤리가이드라인은 무엇보다 사회적 공감대가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의견 수렴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느낄 수 있는 자율주행차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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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충주에 기상·기후 체험형 과학관 문 연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전경[미디어타임즈]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12월 13일(금) 15시,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자연마당에서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의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에는 △기상청장 △청주기상지청장 △충청북도 부지사 △충주시장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은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이상기후 및 위험기상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확산하고자, 충주시(시장 조길형)와 협력하여 충주시 연수자연마당내에 연면적 2,872.09㎡의 지상 2층 건물로 건립하였다. 주요 전시시설로는 △상설전시관(1관, 2관) △유아전용 체험관 △기상청 특별체험관 지상관측장비와 해양기상관측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전시가 있다. 상설전시관은 기상현상 중심의 체험물로 구성된 5개의 체험존(△기온 △바람 △태풍 △구름 △비와 눈)으로 이루어져 변화하는 날씨를 따라가며 쉽고 재미있게 기상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유아전용 체험관과 날씨 관련 도서 1,000여 권을 비치한 북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지역민을 위한 기상과학 문화의 장으로 활발하게 이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은 올해 12월 16일(월)부터 정식 개관 전까지 시범운영하고, 입체 영상관을 추가 설치한 후 2020년 5월 초 정식 개관을 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평일 사전예약을 통해 단체 관람이 무료로 운영되며, 정식 개관 이후에는 개인과 단체관람이 가능하고, 유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기상지청 기후서비스과(043-901-70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국립전북기상과학관에 이어 3번째로 준공된 국립기상과학관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앞으로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이 가족이 함께하는 기상현상 중심의 체험형 과학관이자, 중부권 대표 문화복합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기상문화 확산과 지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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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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