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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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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고촌읍 향산리104-8번지일원 재건축 철거현장.<사진=ⓒ미디어타임즈>

 

경기 김포시 고촌면 향산리 일대는 수도권 개발 예정지 가운데 한때 가장 주목받았던 곳이다.

김포한강신도시(장기동, 운양동 일대)보다 서울에서 더 가깝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해 교통도 편리한 데다 한강 조망권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2007년 이 일대 40만여㎡(약 12만 평)에 34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건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후 부동산 경기가 침체하면서 현재 개발 계획 을 잠시 보류한 상태다. 하지만 김포시 고촌면 향산리 104-8번지외 다수필지에 대한 구조물 해체공사업체인 D건설(주)이 건축물 멸실신고를 김포시 고촌읍에 해체계획서 (다음 내용이 포함된 계획서)층별. 위치별 해체 작업의 방법 및 순서건설 폐기물의 적치 및 반출 계획 공사현장 안전조치 계획서를 제출후 지난1월초부터 현재 철거작업 중이다.

 

공사작업장 어느구간인지 알수없지만 공사현장에서 발생된 폐콘크리트를 현장에서 장비를 동원 잘개부스고 있는 장면이 목격되었으며,대기환경 보전법에 의한 비산먼지 발생신고대상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철거과정에서 필히 하여야할 살수작업도 하지않고 작업을하는 장면이 곳곳에서도 목격되었다.

 

이에 현장관계자는 “현장상황이 여이치않아 살수를 못한 것은 인정하나 앞으로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취재에 앞서 김포시 환경과에 문의한결과 이곳현장에 대한 어떠한 관리감독이나 현장상황에 대해선 전무한 상황이었다.

 

본격취재에 들어간후 그때서야 관계기관에서 현장파악에 나서는 모양새가 씁슬해 보였다.

 

세계보건기구(WTO)에서 지난 2012년도에 발표한 건축폐기물안에 1급 발암물질인 육가크롬이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런내용은 철거업자나 폐기물중간처리업을 하는 관계자들도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착공부터 완료 시까지 건축폐기물이 5톤 이상 발생하는 경우에는 폐기물배출자가 폐기물 종류, 발생량, 처리 계획 등의 내용을 담은 신고서를 작성하여 해당 지역 지자체에 신고, 업체에 위탁하여 처리할 계획이라면 어느 업체와 계약했는지 증명하는 위•수탁처리 계약서 사본, 수탁처리능력확인서 사본 등도 준비 첨부하여야 하며 배출신고는 인터넷 올바로시스템(www.allbaro.or.kr)에서도 할수 있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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